“당신의 소우주를 환영합니다”
a microcosm
우리가 바라보는 우주 전체는 ‘대우주', 거기서 바라보는 우리는 ‘소우주'가 됩니다.
소우주는 일부가 아닌 전체고, 무수한 소우주들의 연결은 또다른 우주를 이룹니다.
한 사람은 그 자체로 우주입니다.
세상에 불시착한 모든 소우주들이 소중합니다.
스페이스독은 당신의 소우주를 환영합니다.
“We’re Docking to”
(SPACE) DOG / DOCK
스페이스독은 ‘우주개', ‘우주정거장', ‘편안한 공간'이란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.
사람과 사람, 영감의 원천들이 ‘도킹(Docking)’되어 긍정적인 시너지를 창출합니다.
스페이스독을 운영하는 ‘SPDG’는 20대 중반~30대 초반의 창작자들의 도킹으로 구성됩니다.
아득한 우주를 채우는 건 무한한 행성과 별들입니다.
스페이스독에 도킹하여 여백을 함께 채워주세요.
실존하는 자신을 발견해, 온전히 ‘나'에게 충실해보는 시공간이 되길 소망합니다.
